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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과 정보/게임 리뷰

I Wanna be The Guy : Gaiden (IWBTGG) 리뷰


새롭게 리뷰거리를 들고 이렇게 돌아왔습니다.


 이번에 소개 시켜드릴 게임은 I WANNA BE THE GUY : GAIDEN 으로써 요즘 게임 트렌드와는 다르게 굉장히 고전적인 그래픽을 지닌 그래서 컴퓨터에게 부담을 주지 않아도 될 정도로 저사양에도 충분히 돌아갈만한 게임이지만!!

보기와는 다르게 굉장히 스트레스를 주는 게임입니다.(*유투버 '퓨디파이' 또한 나중에 격한 분노를 느꼈더랬죠.)




조작 방법도 매우간단합니다.


 화살표방향으로 움직이고, Z : 점프, X : 총 , C : 와이어(매달리기) 이렇게만 알아두시면 다른건 다 필요없습니다. 

맵 중간중간에 매복하고있는 적을 상대하려면 총이 필요하며 가는 길목마다 함정이 있으니 눈치껏 감으로 쎈스로 피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만약 죽었을때 재도전하기위해서는 'R'버튼을 누르시기만 하시면 되구요.

(아마 굉장히 많이 누르게 되는 버튼중 하나일겁니다 흐흐.)

 

 게임 중간에 세이브 포인트가 있어서 미리 세이브만 해놓는다면 죽어도 문제가 없으리라 생각하시겠지만 거기까지 가는 길만해도 족히 20~30번은 기본으로 죽는다고 친다면 그리 쉽지만은 않습니다. (세이브존마저 없었다면 아마 미쳐버렸을겁니다.)

여기까지만 오는데도 20번 이상은 죽었으며 아직 초반에도 못미칩니다.


위에 사진에서도 보았듯이 여러분들이 플레이 하게 되면서 가장 많이 죽게될 주인공의 모습입니다.

인내심이 약하고 이런게임을 잘 못하겠다 하시는분들은.. 정신건강을 위해 안하시는편이 좋을지도... 조그맣게나마 의견을 적어봅니다 ㅎㅎ


여러분들도 플레이 해보실수 있도록 링크를 걸어놓겠습니다.


IWBTGG : http://gamejolt.com/games/action/i-wanna-be-the-guy-gaiden/8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