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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 쉬어가자/블로거 그리고 일상

[...Chop]그간 다크소울 플레이 현황.

다크소울 총 플레이 시간도 어언 100시간을 달성중..

[점점 폐인이 되가는 느낌.]

 

1회차인데도 소울은 이제 100만을 달성하고있고..

 

K군과 같이 올 클리어 속도를 맞추기 위해 현재는 소환사인만 남겨놓고 다른 플레이어들 보스잡는것을 돕거나 놀고있다.[K군과는 이래저래 시간이 잘 안맞아 같이할 틈이 안난다.]

 

그래서인지 외국인 친구도 2명이 생김 (한명은 미국, 한명은 브라질..이였던가.)

 

처음에 브라질 친구를 돕고나서 그 친구가 나에게 "You kicked ass dude."라는 말을 보냈을때

 

욕인줄알고 나도 욕x100배로 날려줄까 하다가 조사해보니 칭찬이였다.[그땐 거인의 묘지를 돕고있었음]

 

그렇게 어차저차 친구가 되고 가끔 연락주고 받음 [*필자의 영어실력은 그리 좋지 않슴다]

 

이래저래 또다시 다크소울의 매력에 빠져들고있습니다.

 

안타깝게도 협동플레이 스샷을 못찍엇는데 조만간 글을 수정해서 올려보겠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