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만해도 1000원 한장이면 제일 싼 젤리나 과자 한봉지를 살 수있던 간식들이 지금은 한 봉지 사먹기가 무서울 정도로 가격이 올라 선뜻 사먹기도 쉽지가 않죠. 게다가 가격과는 다르게 과자의 크기며 양까지 줄어들어 오죽하면 '과자가 아닌 질소를 사먹기 위해 과자를 산다'라는 말이 나돌고 있습니다.
위 동영상은 앞으로 몇백년후의 우리나라 과자 포장의 발전을 간결하게 보여주는 영상으로 현재 과대포장이 얼마나 심한지를 제대로 비꼬는 영상이라 재밌기도하고 한편으론 과대포장이 얼마나 심한지 뉴스에도 나왔는데도 전혀 개선된게 없다는점이 아쉽기만 합니다.
'한걸음 쉬어가자 > 블로거 그리고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로거&일상]직모의 서러움.. (0) | 2014.10.07 |
---|---|
[블로거/일상] 비중격만곡증 수술을 받으러왔습니다. (2) | 2014.09.03 |
[블로그/계획]곧 워킹데드 시즌2 에피소드4가 나오네요^^ (1) | 2014.07.21 |
스팀 여름특가 할인!!! (2) | 2014.06.21 |
워킹데드 시즌2를 플레이 후 여담 (0) | 2014.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