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걸음 쉬어가자/블로거 게임 속 이러쿵 저러쿵 썸네일형 리스트형 [헬브레스 온라인] 생활스킬 낚시를 해보자! 저번에 입었던 옷의 상의와 하의가 슬라임들의 집중 공격에 파괴되면서속옷차림으로 돌아다니기 참으로 민망하다는 생각에 상점으로 가던 중 길거리에 떨어진 갑옷을 하나 주웠다.길이가 하의까지 커버될정도로 길어 우선 이거 하나로 만족!! 오늘은 생활스킬을 경험 해보고 싶어서 기술책을 파는 건물로 들어가연금술,농사,광석채집,지팡이사용책,긴칼책,등등을 사서 우선 배우고 마침 소지품에낚시대가 있어서 낚시를 해보기로 결심했다미끼는 팔지 않는거 보니 우선 낚시대만 있어도 괜찮은거 같았다. 가는길에 건방진 전갈녀석도 때려잡아주고 왠지 죽이면 좋은 아이템을 줄 거 같은 고블린이 있기에 배운것 중 그나마 강한 마법으로공격했지만 너무 빨리 움직여서 그냥 보내주었다. 도망치는 도중에도 바닥에 떨어진 아이템을 줍는 여유까지 보여주었.. 더보기 [헬브레스 온라인] 헬브레스 세계에 첫 발을 디디다! 첫 헬브레스 시작, 초보존이라 그런지 아무도 없고 지도를 봐도 뭐가 뭔지 모르고우선 돌아다녀보기로 했다 문득 길을 따라 내려가다가 어떤 문양을 발견했는데 올라가보니 위험지역이라며 갈 수 없다고한다시청에서 플레이모드를 바꾸라니 무슨 소리인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그냥 슬라임만 죽어라 잡기로 하는데.. 계속 알림 메세지로 전투에서 승리했다는 메세지가 떴는데아마 어느 지역에선가 PvP를 하고있는게 아닌가 싶었다. 내가 들어갔으면 한방에 죽었을텐데 어찌보면 다행인거 같았다 엘바인? 아레스덴? 이번엔 반대편 문양으로 가봤는데 뭔가 특이해서 올라가봤더니 시청으로 이동이 됐다. 시민권을 준다는데 뭐.. 돈 드는것도 아니고 우선 한번 신청해볼까 하고 신청 한다를 클릭하니뭐가 뭔지도 모른채 엘바인의 시민이 되어버렸다. .. 더보기 과거 재미있게 했었던 포립(4LEAF)과 주사위의 잔영 중학생때쯤으로 기억한다. 어떠한 계기로 포리프를 접하게 된건지 자세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컴퓨터를 키면 자동적으로 그 다음 실행시킨것이 바로 포리프였는데 게임상 머니 GP 모으기가 쉽지 않았기도 했고 학생이였던 내가 현금결제 하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라, 그걸 많이 얻기위한 방법은 오직 채팅방에 들어가 장시간 켜놓는 방법밖에 없었다. 그러다 가끔 마음맞는 사람이 있거나, 제법 멋진 캐릭터를 한 사람이 있으면 이곳저곳 왔다갔다 하면서 대화를 걸고, 끼어들고 그랬었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적게나마 모인 GP로 내가 고른 캐릭터를 꾸밀 수 있다는 점과 주사위의 잔영을 할 때 플레이어할 캐릭터 카드를 목표로 차곡차곡 모았던 것이 좋았다. 하지만 GP만으로 좋은 카드를 구매하기엔 시간이 너무 오래걸렸고, 위에서 말했.. 더보기 [이러쿵 저러쿵] 로스트 플래닛2 - 체내로 들어간 우리동료는 어디로 나오는것일까? 3명이서 로스트 플래닛 2 에피소드 1 보스를 잡던 중 우리 팀 중 한명이 체내로 잠입을 하게되는데.. 요통치는 보스의 엉덩이 그리고 체내로 들어간 동료에게서 다급한 SOS가 들려왔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보스는 참았떤 넘버3를 시원하게 배출해내고.. 유유히 그 자리를 떠났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