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C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크소울&라트비아 사람인 친구와 멀티플레이. 어제 얘기했듯이 다크소울에서 서로 알게된 친구이다.라트비아라는 국가의 사람인데 난 한국말을 잘하지만(당연한거지만..) 이 친구는 영어를 쓴다[라트비아라는 나라가 어딘지도 잘 모르겠다.]하지만 중요한건 다크소울 세계에선 굳이 언어가 크게 필요 없다는것 마이크를 쓰지않는이상 일상적인 채팅은 조금 어렵다.(다만 메세지 보내는 기능은 있다.)덕택에 메세지 보낼때만 빼고는 크게 어려운점은 없다~ 이 친구와 가게된곳은 다크소울 DLC 지역의 2번째 보스방 앞에서...내가 DLC 지역의 보스 2마리를 혼자 잡았다고 하니 도저히 믿지 않더라.하긴.. 나도 15번 이상 죽어가면서 잡은건데.. 쨋든 말로 설명하기 어려워 그냥 장비로 보여줬더니 수긍하드라. 내 친구만 집중적으로 노리는 아르토리우스. 뭐.. 나야 편안하긴 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