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LEAF 썸네일형 리스트형 과거 재미있게 했었던 포립(4LEAF)과 주사위의 잔영 중학생때쯤으로 기억한다. 어떠한 계기로 포리프를 접하게 된건지 자세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컴퓨터를 키면 자동적으로 그 다음 실행시킨것이 바로 포리프였는데 게임상 머니 GP 모으기가 쉽지 않았기도 했고 학생이였던 내가 현금결제 하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라, 그걸 많이 얻기위한 방법은 오직 채팅방에 들어가 장시간 켜놓는 방법밖에 없었다. 그러다 가끔 마음맞는 사람이 있거나, 제법 멋진 캐릭터를 한 사람이 있으면 이곳저곳 왔다갔다 하면서 대화를 걸고, 끼어들고 그랬었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적게나마 모인 GP로 내가 고른 캐릭터를 꾸밀 수 있다는 점과 주사위의 잔영을 할 때 플레이어할 캐릭터 카드를 목표로 차곡차곡 모았던 것이 좋았다. 하지만 GP만으로 좋은 카드를 구매하기엔 시간이 너무 오래걸렸고, 위에서 말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