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 게임 썸네일형 리스트형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인디게임 The Tell Tale Heart 간략한 게임 소개 Unity 엔진으로 만든 게임 '고자질 하는 심장'은 단편소설 The Tell Tale Heart의 스토리를 본 따서 만든 게임으로 살인을 저지른 주인공과 들이닥친 경찰을 상대하면서 주인공이 느끼는 심리적 압박에 초점이 맞춰진 심리게임으로 플레이 타임은 대략15~20분정도 선으로 짧은편이다. 피할 것이냐, 숨길것이냐, 질문에 맞설 것이냐 살해당한 사람에 대한 단서가 여기저기 있다. 경찰이 들이닥치기 전 여러분은 한가지 행동을 취할 수 있다. 바로 전 주인의 단서를 없애는것! 집안을 돌아다니다 보면 그에대한 여러가지 단서와 물건들이 곧곧에 놓여있는데 무엇을 숨기느냐에 따라 그들의 질문에 영향이 가는지는 아직 확실치 않지만 우편물로 어느정도는 '그'에 대해 짐작을 할 수 있을것이며 나중에 .. 더보기 [인디게임/호러]어둠 속 소리만으로 물체를 파악하여 탈출하자 - Lurking(러킹) Lurking 소개 소리의 파장만으로 사물의 형태를 파악하고, 오디오 녹음기로 사전의 전말을 들을 수 있다. 여태까지 인디호러게임은 주로 시각적인 퀄리티와 사운드 효과 이 두가지를 적절히 조화시켜 게임을 즐기는 플레이어들의 공포심을 자극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하지만 이번에 소개시켜드릴 게임 '루킹'은 Unity 3D 엔진을 이용하여 만든 게임으로 시각적인 퀄리티 보단 어둠이라는 심리적 공포를 최대한 이용하여 소리만으로 사물의 위치를 파악하게끔 하여 최대한 공포감을 살려내는데 비중을 둔거같다. 또한 가상현실 게임기기인 오큘러스 리프트를 지원하기 때문에 한층 더 몰입할 수 있다 게다가 이 게임의 또 하나의 특징은 마이크가 달린 헤드셋을 이용할 경우 플레이어의 목소리,그리고 숨소리까지 탐지하게 되어 매 순간 .. 더보기 탈출하고 싶다면 빛을 숨겨라!! 인디호러게임 패러사이트(Parasite) 리뷰 게임을 시작하기 전 피묻은 쪽지 내용엔 간단한 사용법이 적혀있다. 이번에 소개시켜드릴 인디 호러게임은 Pack of Horrors 개발팀이 만든 패러사이트(Parasite)이다.이 게임을 처음 접하는 순간 대부분 플레이어들이 '암네시아와 비슷한 느낌인걸?' 이라는 생각이 들거라는걸 예상 할 수 있다. 물론 랜턴을 드는 모습이'암네시아 더 다크디센트'와 유사하지만 잠깐뿐이다. 왼쪽이 붉은 켰을때 오른쪽이 랜턴을 껐을때 화면 게임을 시작하게 된다면 코너를 돌 때 항상 조심해야한다. 언제 어느순간에 코너 끝 어둠속에서 형체가 없고 흰 눈을 가진 존재가 괴상한 소리를 내며 당신을 잡으로 올지도 모르기 때문이다.(두 세번 플레이 하다 놀라서 비명을 질렀다.) 그렇기에 이 괴물을 피하기 위해 꼭 필요한 아이템은 왼.. 더보기 I Wanna be The Guy : Gaiden (IWBTGG) 리뷰 새롭게 리뷰거리를 들고 이렇게 돌아왔습니다. 이번에 소개 시켜드릴 게임은 I WANNA BE THE GUY : GAIDEN 으로써 요즘 게임 트렌드와는 다르게 굉장히 고전적인 그래픽을 지닌 그래서 컴퓨터에게 부담을 주지 않아도 될 정도로 저사양에도 충분히 돌아갈만한 게임이지만!!보기와는 다르게 굉장히 스트레스를 주는 게임입니다.(*유투버 '퓨디파이' 또한 나중에 격한 분노를 느꼈더랬죠.) 조작 방법도 매우간단합니다. 화살표방향으로 움직이고, Z : 점프, X : 총 , C : 와이어(매달리기) 이렇게만 알아두시면 다른건 다 필요없습니다. 맵 중간중간에 매복하고있는 적을 상대하려면 총이 필요하며 가는 길목마다 함정이 있으니 눈치껏 감으로 쎈스로 피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만약 죽었을때 재도전하기위해서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