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 DLC 리뷰 썸네일형 리스트형 워킹데드 DLC 리뷰 (Walking Dead 400 days Review) 워킹데드를 기다리는 수많은 사람들 중 한 사람인 필자는 이번 DLC편에 큰 기대를 가지고 과감하게 게임을 구매했다(크게 비싼편도 아니라 부담도 없었다.) 워킹데드 DLC는 5명의 등장인물(와이어트,쉘,러셀,보니,빈스)의 이야기를 짧게나마 다루고 있는데 플레이 시간이 굉장히 짧은편이라 해보신 분들이라면 "스토리가 이게 다야?"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짧다. 게다가 클레멘타인에 대한 소식을 기대했던 이들에게는 아쉽지만 리가 죽고 그 이후 클레멘타인에 대한 이야기는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쉘(Shel) 스토리에서 본편 에피소드 5에 나온 버논(Vernon)에 대한 이야기를 잠깐 들을 수 있다. DLC에 등장하는 5명의 인물들 시즌2에서 어떤 활약을 할까 궁금하다. 게다가 스토리 중간중간 마다 다른편에서 등장했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