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워킹데드를 시작하게됬군요.
워킹데드 게임은 왠지 한편의 드라마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인지 인물들의 대화또한 쉽게 이해하면 좋겠지만.
아마 대부분 플레이어들은 이해 못하는 부분들도 많을겁니다.
저또한 어느정도 있구요.
그래서 제 나름대로 시간을 투자해 자막을 만들고 다시 플레이합니다^^
도움까지는 모르겠지만 감상하는데 큰 불편함이 없었으면 좋겠고..
시간을 많이 투자한 만큼 반응또한 좋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추후에 여러분의 의견을 들어서 더그와 칼리 둘중에 누굴 고를지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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